자바는 활용 영역에 따라 일반 데스크톱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Java SE(Standard Edition, J2SE)와 기업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Java EE(Enterprise Edition, J2EE)로 나뉜다. 대규모 자바 웹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모두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JSP 관련 APT와 실행환경은 톰캣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연습용으로는 Java SE만 설치해도 될 것 같다.


Java JDK(Java Development Kit)는 자바 실행환경과 컴파일 도구를 포함한 개발자 도구로써, 자바 소스를 클래스 파일로 컴파일하는 컴파일러 및 디버거, JavaDoc 등 개발에 필요한 유틸리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자바를 실행할 때 기반이 되는 자바 가상머신(JVM, Java Vitual Machine)과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클래스 집합인 API,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환경인 JRE(Java Runtime Environment)도 포함되어 있다.




JDK 설치하는 방법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index.html 에 접속하여 JDK를 선택한다.



그리고 Accept License Agreement를 선택해야한다.



자신의 컴퓨터 운영체제에 맞는 것을 다운받는다. 필자는 Windows 운영체제 이기 때문에 Windows 버전을 다운받겠다.



그리고 설치한다. 설치할땐 계속 'next' 버튼을 눌러주면 되며 이후에 환경 설정에 필요하기 때문에 파일 위치를 기억해두는게 좋다.



다음은 환경변수를 설정할 차례이다.


이때 환경 변수를 사용 하는 이유는 '컴퓨터의 어떤 경로에서라도 Java 프로그램을 접근시키게 만들기 위해서' 이다.


내 컴퓨터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 -> 환경변수




그리고 아래 순서대로 해준다.


1. 새로 만들기

2. 새 시스템 변수 이름 설정 (JAVA_HOME)

3. 디렉터리 찾아보기

4. 앞에서 기억해둔 jdk 폴더 찾고 확인




Path 선택 후 편집


새로 만들기 -> %JAVA_HOME%\bin 입력



마지막으로 확인 버튼을 누르면 jdk 환경변수 설정이 끝난다.




제대로 설정이 됬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cmd 명령 프롬프트를 사용해본다.


javac 를 입력했을 때 아래와 같다면 제대로 된 것이다.



혹시나 위와 같이 되지 않는다면 jdk 경로를 다시 한번 확인하거나 path안에 저장한 JAVA_HOME을 맨 위로 올려준다.






'관계형 DBMS (RDBMS,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 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mssql vs mysql vs oracle'


 Microsoft SQL server

( mssql )

 MySQL

 Oracle

초판

 1989

 1995

 1980

특허

 상업적

오픈 소스 

상업적 

 구현 언어

C++ 

C , C++ 

C , C++ 

서버 

운영체제 

 Linux , Windows

FreeBSD , Linux, OS X
Solaris , Windows

AIX , HP-UX , Linux
OS X , Solaris , Windows
z / OS

 지원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C++ , Delphi , Go
Java , JavaScript (Node.js)
PHP , Python , R
Ruby , Visual Basic

 Ada , C , C#
C++ , D , Delphi
Eiffel , Erlang , Haskell
Java , JavaScript (Node.js)
Objective-C , OCaml
Perl , PHP , Python
Ruby , Scheme , Tcl

 C , C# , C++
Clojure , Cobol , Delphi
Eiffel , Erlang , Fortran
Groovy , Haskell , Java
JavaScript , Lisp
Objective C , OCaml
Perl , PHP , Python
R , Ruby , Scala
Tcl , Visual Basic

 성능

 MySQL < MSSQL < Oracle

 장점

1. 기업을 겨냥한 폐쇄 소스

2. ACID를 완벽하게 준수하는 엔진 사용

3. 트랜잭션 및 절차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제어

1. 다양한 엔진 및 인터페이스와 호환 가능

2. 간단한 설계

3. 오픈소스이다.

4. 가장 보편적인 데이터베이스 도구로서 온라인 지원이 쉬움

1. 폐쇄 소스

2. 테이블 및 행 잠금을 제공

3. 테이블 스페이스, 동의어 및 패키지와 같은 명령을 사용하여 광범위하고 유연한 스토리지 사용자 정의

4. 광범위한 백업 메커니즘

5. 테이블 및 데이터베이스를 대규모로 관리하도록 설계

6. 사용자가 많아서 신뢰성이 높다.

 단점

 중소규모
ex) 중소기업

 중소규모
ex) 쇼핑몰, 중소기업

 대규모
ex) 대기업

 사용해야

 경우

1. .NET 개발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

2. 대기업 / 기업 환경에 서비스를 제공

3. 애플리케이션 개발보다는 워크로드를 처리

4. 데이터베이스를 세부적으로 제어

1. 소규모 운영

2. 읽기 전용 웹 앱 또는 웹 사이트

3. 높은 수준의 복제 기능

4. 간단한 쿼리만 사용하며 동시성이 낮음

1. 트랜잭션 제어 측면에서 유연성이 필요

2.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사

3. 높은 수준의 확장성

4. 데이터베이스가 플랫폼에 독립적


Microsoft access


종류 

MS access 

장점 

1. DB관리가 쉽다.

2. 엑셀과 호환이 잘된다.

3. PC 한대로 구축 가능하다.

4. 다른 포맷으로 변환이 쉽다(다른이름으로 저장 기능)

단점 

1. 윈도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2. DB파일 크기가 최대 2g로 제한된다.

3. 복잡한 query문을 소화하지 못한다.

4. 여러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없다.



* 트랜잭션 :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의 단위이다.

* ACID(원자성, 일관성, 고립성, 지속성) :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이 안전하게 수행된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성질을 가리키는 약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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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않는 모드입니다. HDMI/DVI:PC

현재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외부기기에서 해상도를 변경하세요.




평소에 잘 쓰던 모니터에서 갑자기 이런 문구가 나왔다. 컴퓨터를 부팅할 때 화면이 반응하는 것을 보면 분명 모니터가 연결은 되있는 것인데 윈도우 화면에 접근할 때 저런 문구가 나오는 현상이었다.

처음에는 재부팅을 해보았고 화면에 나온 말처럼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원인일까 싶어서 해상도 조절을 해봤지만 고쳐지지 않았다.

어제까지만해도 잘 쓰던 모니터가 이렇게 된 것이니 실제로 해상도 문제는 아닐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필자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한 후에 저렇게 됬다. 그렇다면 업데이트 과정에서 무언가가 오류가 생긴 것은 아닐까? 

그 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게 됬다.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인텔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사람은 위 사진에 있는 다운로드 링크를 따라가면 되며 다른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각자에 맞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찾아서 업데이트 해주면 된다. 3DP 같은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좋다.




컴퓨터나 노트북을 살때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으로 OS가 포함되지 않는 것을 사는 방법이 있다.


이럴 경우에는 자신에게 맞는 OS를 직접 설치해야하는데 WINDOW를 설치하기 위해선 부팅 USB가 필요하다.


준비물 : 8GB USB


우선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에서 윈도우 10 프로그램을 다운 받는다.


그리고 밑의 사진의 단계를 거친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바로 USB를 부팅 USB로 만들어 주는 것이고,

ISO 파일을 선택하면 ISO 파일만 다운 받게 된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선택했는데 안될 시 선택해준다.


첫번 째 방법으로 했을 땐 부팅USB가 자동으로 만들어진 반면 두번 째 방법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직접 부팅USB를 만들어야한다.


이 글에서는 'rufus'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다.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11001



1. 부팅USB로 만들 USB를 선택한다.

2. iso 이미지를 선택한다.(window 파일)

3. FAT32 또는 NTFS를 선택한다. (FAT32가 좋다는 의견도 많으나 필자는 오류가 발생하여 NTFS를 선택했다.)



USB 안의 모든 파일들이 삭제되기 때문에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html, css, js 파일 등 웹 서버에 파일을 올렸는데 적용이 안된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이런 경우에 패치된 내용을 확인할 수도 없고 원인을 모른다면 정말 답답한 상황이 찾아온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방문한 페이지를 다시 접속할 때 더 빠르게 보여주기 위해서 웹 브라우저에서 웹 캐시(문서, 그림, 파일 등)를 저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우리는 더 빠른 페이지 로딩이 가능하지만 때로는 오래된 정보를 보여주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앞서 말한 새로운 파일이 적용이 안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웹 브라우저에서 캐시를 무시하거나 지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


OS와 브라우저에 맞는 방법을 찾아 여러 가지 방법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캐시 무시하기]


1. 인터넷 익스플로러


Ctrl + F5(새로 고침)


2_1. 구글 크롬(window)


Ctrl + F5(새로 고침)


Shift + F5(새로 고침)


2_2. 구글 크롬(mac)


Cmd + Shift + R


2_3. 리눅스


Ctrl + F5


3_1. 사파리(버전 4 이상)


Shift + 새로 고침


3_2. 사파리(버전 3 이하)


Cmd +  R


4. 오페라


Ctrl + F5(새로 고침)


Shift + F5(새로 고침)


5. 캉커러


F5(새로 고침)


[캐시 지우기 & 설정 끄기]


1. 인터넷 익스플로러


* 캐시 지우기


1. Ctrl + Shift + Del

2. '임시 인터넷 파일 및 웹 사이트' 체크

3. '삭제' 버튼


* 캐시 설정 바꾸기


도구 -> 인터넷 옵션 -> 검색 기록 -> 설정 -> 캐시 및 데이터베이스 ->'웹 사이트 및 데이터베이스 허용' 에서 변경


2. 구글 크롬


* 캐시 지우기


1. Ctrl + Shitf + Del

2. '다음 항목 삭제' 옆 목록에서 '전체' 선택

3. '캐시 삭제' ->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


3. 파이어폭스


* 캐시 지우기


1. Ctrl + Shift + Del

2. '삭제할 기간' -> '전체' 선택

3. '캐시' 선택 -> '지금 삭제' 클릭


* 캐시 설정 바꾸기


설정 -> 고급 -> 네트워크 -> '자동 캐시 크기 관리' 체크 후 '제한 용량' 값 '0' 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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